이슥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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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에좋은음식 4가지와 잇몸건강 팁건강 2017. 7. 28. 17:40
잇몸에좋은음식 4가지와 잇몸건강 팁 구강 내에서 발생하는 많은 질환은 큰 범위에서 나눠보면 두 가지 질환으로 시작한다. 하나는 충치이고 또 하나는 치주질환이다. 치주질환은 쉬운 말로 잇몸병이라고 할 수 있는데, 치은염과 치주염으로 또 나뉜다. 그런 용어 설명은 됐고, 아마 이 포스팅을 보는 분이라면 잇몸이 좋지 않은 걸 인지하였기 때문에 잇몸 관리를 위해 잇몸에좋은음식을 찾아보는 중일테니 잇몸이 안좋으면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좋은 음식은 뭐가 있는지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자. 치은염보다는 치주염이 좀 더 중한 질환이다. 양치질을 할 때마다 피가 나거나 입냄새가 갑자기 심해졌다거나 한다면 치주염을 의심해보면 된다. 그 외에도 증상은 다양하지만 출혈, 구취, 붓기가 가장 대표적인 증상이라 할 수 있다. 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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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CS6 버벅거림 해결방법_ 아듀 답답함!!!관심사 2017. 3. 7. 12:57
포토샵 CS6 버벅거림 해결방법_ 아듀 답답함!!! 내겐 3대의 컴퓨터가 있다. 집에서 글을 쓰기 위한(이라고 쓰고 오버워치 플레이용이라고 읽는다) 데스크탑과, 카페에서 간지나는 작업을 위한 맥북 프로, 그리고 업무를 위한 HP 노트북까지. 사실 맥북은 거의 안쓰는 거나 마찬가지고 (카페에서는 핸드폰 보면서 깨작거리는 거나 손으로 글 쓰는게 최고다) 대부분의 작업은 HP 파빌리온 DM4로 진행한다. 중고로 약 4년전 구매한 hp pavilion dm4는 나름대로 i5 cpu에, 6기가 램으로 그냥저냥 적당히 쓰기 좋아서 지금까지 쓰고 있다. 정들어서 지금까지 쓰고 있는데 며칠 전부터 문제가 생겼다. 포토샵이 버벅거린다. 오래된 노트북이니까 드디어 갈 때가 되었구나 생각했다. 노트북도 장례식을 치러줘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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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마케팅 처음부터 따라하기 02_ 기획은 심장, 컨텐츠는 피마케팅 2016. 12. 27. 17:30
안녕? 이슥슥이다.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두번째로, 큰 기획의 방향을 잡았다면, 그 이후의 행보에 대해서 알아볼까 한다. 기획도 안됐는데 마음이 급해서 '아 어디다 뭐올리지! 뭐부터 시작하지!' 라고 생각하는 병의원 마케터가 있다면 조금 수고스럽더라도 지난 포스팅을 읽어보길 권한다. 자 어쨌든, 애니웨이, 오늘 다룰 내용은 컨텐츠다. 기획이 당신이 근무하는 병의원의 심장이라면, 심장으로부터 병원 전체를 관통하는 피(컨텐츠)가 필요하다. 이 컨텐츠들은 당신의 기획으로부터 나와서 각 채널을 통해 당신이 타겟으로 삼은 곳곳에 닿을 것이고 다시 통계라는 형태로 당신의 기획으로 돌아올 것이다. 결국, 약간 비약일지 모르지만 컨텐츠는 당신의 홍보 전체 과정이라는 말이다. 그만큼, 다른 직종에서도 그렇겠지만, 병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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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마케팅 처음부터 따라하기 01_ 기획을 먼저해라마케팅 2016. 12. 26. 18:17
병원, 의원급 기획실이나 홍보실은 일하는 모양새가 거의 비슷비슷하다. 비슷하지 않은 곳은 업계에서 성장하거나 도태되거나 모 아니면 도. 그래서 병의원 마케터로서 근무를 시작하면 사수의 유무와 경력의 유무가 매우 큰 영향을 주곤 한다. 하지만 병원급은 체계도 잡혀있고 사수도 있는 경우가 많은 반면, 작은 의원급의 기획실, 홍보실은 사수가 없는 경우가 '매우' 많다. 그래서 신입은 혼란스럽다. 이건 비단 병의원만의 이야기는 아닐거다. 일반적인 중소기업에도 마케팅 담당자가 없어서 전혀 다른 부서에 있던 직원이 마케팅을 맡게 되기도 하고, 이제 마케팅 한 번 해볼까! 하는 사장의 오더로 뚝딱 생긴 기획실에 신입직원을 넣기도 한다. 사실 마케팅은 누구나 할 수 있다. 누가 '더' 효율적으로, 누가 '더'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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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예방수칙_ 각종 암과 친해지지 않는 방법(feat. 국가암센터) : 이슥슥건강 2016. 10. 20. 10:59
국가암센터는 국민들에게 암 예방수칙과 검진사업을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 하지만 국가암센터 홈페이지는 가끔 암이 궁금한 사람들, 그리고 암환자 당사자나 가족들에게만 잘 알려져 있을 뿐, 일반인은 굳이 국가암센터를 쳐보지 않는다. 그렇다보니 암예방을 위한 수칙이나 다양한 팁이 필요한 일반인들은 정작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슥슥이 정보를 아주 미세하게 가져왔다. 암 예방을 위한 더 다양한 정보는 국가암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해보길 바란다.국가암센터 홈페이지 바로가기 일반적인 암 예방 수칙 (feat. 국가암센터) 왜 암을 예방해야 하나요? 라고 물어볼 사람은 절대 없을 것 같다. 암은 감기와 다르다. '걸리면 대충 참아보지 뭐.' 또는 '에이 심해지면 병원가지' 같은 작은 질병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