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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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취업, <홍보실>과 <기획실>은 엄연히 다르다 : 이슥슥취업 2017. 1. 7. 12:52
바야흐로 2017년, 올해는 꼭 취업에 성공하겠다는 생각으로 열의를 다지고 있는 취준생들이 많다. 그리고 취준생 수만큼에 비례해서 고민도 많다. 그 고민은 대개 지원직무에 대한 의문이다. 경력이 있거나 1년정도라도 일한 경험이 있는 '취업복학생'들은 그래도 본인이 어떤 직무로 나갈지, 또는 어떤 직무만큼은 본인과 잘 안맞는지 어느정도 감이 있지만 신입 지원자들은 여전히 답답하기만 하다. 일자리가 없는 것과는 다른 문제. 자신이 어떤 일을 잘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직종별로 어떤 일을 하는지를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작은 팁을 준비했다. 어차피 큼직한 것들은 검색으로 많이 알 수 있으니 내 초라한 블로그에서 다룰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내 포스팅의 대상은 여전히, 대기업에 갈만한 스펙마련은 되지 않았지만..